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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 착수금 외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까지

이창재 변호사

이창재

대표변호사

2026-08-0914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 청구받았다면 어떤 비용을 준비해야 할까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은 다른 상속인으로부터 유류분반환청구를 받은 사람이 소송에 대응하면서 부담할 수 있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형제나 다른 공동상속인이 “부모에게 생전증여를 많이 받았다”는 이유로 유류분소송을 제기했다면, 피고 입장에서는 단순히 변호사 선임비만 생각해서는 부족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은 변호사 비용, 송달·서면 대응에 필요한 실비, 부동산 감정비용, 금융자료 분석 비용, 가압류 대응비용, 항소·상고 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피고가 최종적으로 승소하더라도 실제 지급한 변호사비 전액을 원고에게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민사소송법상 소송비용에 포함되는 변호사보수는 별도의 대법원규칙에 따라 일정 범위에서 산정됩니다. (법제처)

유류분 피고가 가장 먼저 부담하는 비용은 무엇인가요?

피고는 원고처럼 소장을 제출하면서 처음부터 인지대를 내는 구조는 아닙니다.

대신 소장을 송달받은 뒤 사건을 검토하고 답변서와 준비서면을 제출하면서 대응하게 됩니다.

실무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는 비용은 변호사 선임비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소장 검토

  • 유류분 계산 검토

  • 답변서 작성

  • 준비서면 작성

  • 변론기일 출석

  • 특별수익 반박

  • 소멸시효 항변

  • 피상속인의 채무 주장

  • 부동산 감정 대응

  • 금융거래 분석

  • 원고가 받은 특별수익 조사

따라서 사건이 단순한지, 쟁점이 여러 개인지에 따라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류분 피고 변호사 비용은 정해져 있나요?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유류분 피고 변호사 비용은 일반적으로 다음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원고 청구금액

  • 피고가 받은 생전증여 규모

  • 부동산 수

  • 현금증여 다툼

  • 특별수익 쟁점

  • 소멸시효 항변 가능성

  • 피상속인의 채무 규모

  • 감정평가 여부

  • 가압류 여부

  • 공동피고 수

  • 항소·상고 진행 여부

예를 들어 원고가 부동산 한 채만 문제 삼는 사건과, 10년 이상의 금융거래를 모두 증여라고 주장하는 사건은 필요한 대응 업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유류분 피고가 변호사를 선임할 때는 단순히 “방어 비용이 얼마인가요?”만 묻기보다 원고 청구액과 핵심 방어 쟁점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장과 증거자료를 확인해야 실제 대응 범위를 구체적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원고가 요구하는 금액이 크면 변호사 비용도 올라갈 수 있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청구금액이 크다고 해서 일정한 비율로 선임료가 자동 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청구액이 커질수록 보통 다음과 같은 쟁점이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여러 부동산

  • 거액 현금증여

  • 상속재산 평가

  • 특별수익

  • 채무

  • 가압류

  • 금융거래 추적

따라서 경제적 규모와 사건 난이도가 함께 선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고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방어 쟁점

비용을 투입하기 전에 실제 방어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1. 유류분 소멸시효

민법 제1117조는 유류분 반환청구권이 상속의 개시와 반환하여야 할 증여·유증 사실을 안 때부터 1년, 상속개시일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한다고 규정합니다. (법제처)

따라서 원고가 오래전부터 증여 사실과 반환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면 소멸시효 항변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 판례도 ‘반환하여야 할 증여 또는 유증을 안 때’를 증여 등의 사실과 그것이 반환 대상이라는 점을 안 때로 보고 있습니다. (법제처)

2. 실제 증여인지 여부

원고가 주장하는 계좌이체가 모두 증여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생활비 정산, 대여금 반환, 병원비, 부모 재산관리와 관련된 돈일 수 있습니다.

3. 원고도 특별수익을 받았는지

원고 역시 부모에게 상당한 재산을 받았다면 실제 유류분 부족액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4. 피상속인의 채무

유류분 산정에서는 피상속인의 실제 채무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5. 부동산 평가액

원고가 부동산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주장한다면 감정평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멸시효 항변을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고가 유류분 청구를 했지만 이미 1년 단기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는 강한 자료가 있다면 사건의 핵심 쟁점이 금액 계산보다 소멸시효가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자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원고가 과거 보낸 문자

  • 카카오톡

  • 내용증명

  • 과거 소송자료

  • 상속재산분할 조정자료

  • 가족회의 녹취

원고가 이미 2년 전부터 생전증여와 반환 문제를 알고 있었다는 자료가 명확하다면 방어전략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소멸시효가 인정될지는 구체적인 증거와 법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고가 부동산 감정을 신청하면 피고도 비용을 내나요?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원 감정을 진행하면 보통 감정을 신청한 당사자에게 감정료 예납을 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고가 별도의 감정이나 보완감정을 신청하면 피고에게도 감정료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고가

“아파트 가치가 12억 원이다.”

라고 주장하고 피고가

“실제 상속개시 당시 가치는 8억 원이었다.”

고 다툰다면 법원 감정이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대상이 여러 부동산이면 비용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고가 직접 감정평가서를 제출해야 하나요?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 실거래가나 객관적인 시가자료로 충분히 반박할 수 있다면 사적 감정평가까지 진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제출한 가격과 차이가 매우 크거나 거래사례가 부족한 토지·상가라면 감정자료를 별도로 준비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비용을 무조건 먼저 지출하기보다 실제 감정 필요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거래가 많으면 피고 대응 비용도 증가하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류분 원고는 피고가 부모에게서 상당한 현금을 증여받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계좌이체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3,000만 원

5,000만 원

1억 원

2억 원

피고는 각 송금의 성격을 하나씩 설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자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차용증

  • 계좌이체 내역

  • 이자 지급내역

  • 병원비 영수증

  • 생활비 정산내역

  • 부모 대신 지출한 자료

  • 대여금 반환자료

  • 부동산 매매대금 자료

금융거래가 수백 건이라면 자료정리와 서면작성 업무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유류분 피고가 가압류를 당하면 비용이 추가되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고가 유류분소송과 함께 피고의 아파트나 예금을 가압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피고는 다음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가압류 이의

  • 가압류 취소

  • 해방공탁

  • 담보 관련 절차

이러한 절차를 별도로 진행하면 변호사 비용과 공탁 등 추가 자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을 계산할 때는 본안소송만 볼 것이 아니라 가압류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고가 유류분을 과도하게 청구했다면?

청구금액 자체를 적극적으로 다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고가 5억 원을 청구했지만 실제 계산상 부족액이 1억 원 정도라고 판단되는 경우 다음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 원고의 법정상속분

  • 유류분 비율

  • 원고의 특별수익

  • 순상속분

  • 피상속인의 채무

  • 피고의 실제 특별수익

  • 부동산 평가액

유류분은 단순히 피고가 받은 재산에 일정 비율을 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따라서 원고 청구액이 과도하다면 전체 계산구조를 다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고가 부모를 오랫동안 부양했다면 대응에 도움이 될까요?

사안에 따라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현행 민법은 2026년 개정을 통해 유류분 제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유류분 부족액의 반환방법은 가액반환으로 개정되었습니다. (법제처)

부양이나 기여와 관련된 구체적인 법적 효과는 피상속인의 사망시점과 적용법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다음 자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간병비

  • 병원비

  • 생활비

  • 요양비

  • 동거기간

  • 부모 채무 대신 변제한 자료

  • 부모 재산 관리자료

다만 단순히 부모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원고의 유류분청구가 모두 배제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원고의 특별수익을 밝히면 방어에 도움이 되나요?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원고가 피고에게만 생전증여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원고도 상당한 재산을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결혼자금

  • 주택구입자금

  • 사업자금

  • 현금

  • 토지

  • 아파트

  • 채무 대신 변제

원고가 받은 재산이 특별수익으로 인정되면 실제 유류분 부족액이 줄거나 없는 것으로 계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피고는 자신이 받은 재산만 해명할 것이 아니라 원고의 특별수익 자료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호사 실무 코멘트

유류분 피고 사건에서는 방어를 “내가 받은 돈은 증여가 아니다” 하나로만 구성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멸시효, 원고 특별수익, 피상속인의 채무, 재산평가 등 여러 방어 쟁점을 동시에 검토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피고가 승소하면 변호사비 전액을 받을 수 있나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당사자가 소송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제 지급한 변호사 선임료 전액이 소송비용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호사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에 관한 규칙」은 민사소송법 제109조에 따라 소송비용에 포함되는 변호사보수의 금액을 별도로 정하고 있습니다. (법제처)

따라서 피고가 실제 변호사에게 1,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해서 원고에게 1,500만 원 전액을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피고가 패소하면 원고 변호사비도 부담하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송비용에 포함되는 상대방 변호사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한 범위에서 산정됩니다. (법제처)

즉 피고가 부담할 수 있는 비용은 자신의 실제 선임비뿐 아니라 판결 결과에 따라 원고 측 소송비용 일부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원고가 지급한 실제 변호사 선임료 전액을 피고가 그대로 부담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일부 패소하면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유류분 사건에서는 원고가 일부만 승소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고가 4억 원을 청구했지만 1억 원만 인정되었다면 소송비용 부담도 전부 승소·전부 패소 사건과 다르게 정해질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법 제101조는 일부패소의 경우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은 법원이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제처)

따라서 청구금액 중 어느 정도가 인정되었는지와 법원의 소송비용 판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항소하면 피고 비용이 추가되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1심에서 피고가 일부 또는 전부 패소하고 항소를 제기하거나, 반대로 원고가 항소하면 항소심 대응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항소심 변호사 비용

  • 항소 인지대

  • 송달료

  • 추가 감정비

  • 추가 증거정리 비용

1심 변호사 선임계약에 항소심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별도 선임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고까지 진행하면 비용이 더 발생하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소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고하면 대법원 절차에 대한 별도 업무가 발생합니다.

상고심은 법률심의 성격이 강하므로 단순 사실다툼보다 원심판결의 법률상 오류를 중심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고 가능성, 추가 선임비용, 실제 상고이유가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로 보는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 구조

※ 아래는 비용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예시이며 실제 비용 견적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장남 A에게 생전에 아파트를 증여했습니다.

차남 B가 A를 상대로 3억 원의 유류분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는 다음과 같이 대응하려고 합니다.

  • B가 이미 2년 전부터 증여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

  • B 역시 과거 1억 원의 주택구입자금을 받았다고 주장

  • 아버지에게 1억 원의 금융채무가 있었다고 주장

  • 원고가 주장하는 아파트 가치가 과도하다고 다툼

이 경우 피고 A에게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대응비용

변호사 착수금

성공보수 약정이 있는 경우 성공보수

추가 실비

부동산 감정료

자료발급비

금융거래 정리비용

가압류가 있는 경우

가압류 이의·취소 변호사 비용

해방공탁 등이 필요한 경우 관련 자금

상급심으로 가는 경우

항소심 변호사 비용

상고심 변호사 비용

따라서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은 단순한 1심 착수금만으로 전체 금액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사건

다음과 같은 경우 대응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원고 청구액이 큰 경우

  • 공동피고가 여러 명인 경우

  • 부동산이 여러 채인 경우

  • 광범위한 금융거래가 문제되는 경우

  • 유류분 소멸시효를 둘러싼 증거가 많은 경우

  • 원고 특별수익을 별도로 조사해야 하는 경우

  • 피상속인의 채무관계가 복잡한 경우

  • 부동산 감정이 필요한 경우

  • 가압류를 당한 경우

  • 항소·상고까지 진행되는 경우

유류분 피고가 선임 전에 확인하면 좋은 사항

  • 착수금

  • 성공보수

  •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

  • 답변서·준비서면 업무범위

  • 금융거래 분석 포함 여부

  • 감정 대응 포함 여부

  • 가압류 이의·취소가 별도인지

  • 1심까지만 포함되는지

  • 항소심 비용

  • 상고심 비용

  • 소송비용액확정신청 포함 여부

실무 포인트

피고 입장에서는 가장 저렴한 선임비만 비교하기보다 소송에서 실제 필요한 방어절차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압류나 감정, 항소 대응이 모두 별도라면 실제 총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류분 피고가 준비하면 좋은 자료

  • 유류분 소장

  • 원고 제출 증거

  • 피상속인 가족관계증명서

  •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 증여계약서

  • 금융거래내역

  • 차용증

  • 병원비·간병비 자료

  • 피상속인 채무자료

  • 원고가 받은 생전증여 자료

  • 부동산 시가자료

  • 원고와 나눈 문자·카카오톡

  • 과거 상속분쟁 자료

  • 내용증명

  • 가압류 결정문

소장을 받은 경우에는 원고가 어떤 재산을 어떤 법적 근거로 문제 삼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은 얼마인가요?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원고 청구금액, 쟁점 수, 감정·가압류·항소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피고도 인지대를 내나요?

일반적인 답변서 제출 단계에서는 원고처럼 소제기 인지대를 부담하는 구조와는 다릅니다. 다만 피고가 반소나 항소 등을 제기하면 별도 법원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변호사 비용 외에 감정비도 따로 발생할 수 있나요?

부동산 가액을 다투면서 피고가 별도 감정이나 보완감정을 신청하는 경우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원고가 너무 많은 금액을 청구했습니다. 줄일 수 있나요?

원고 특별수익, 피상속인의 채무, 실제 증여액, 부동산 가치 등을 반영하여 청구액을 다툴 수 있습니다.

Q. 원고가 1년이 지나서 소송한 것 같습니다. 바로 끝나나요?

단순 소제기일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과거 재판 외 반환청구가 있었는지와 원고가 증여·반환 필요성을 언제 알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민법 제1117조는 1년과 10년의 소멸시효를 규정합니다. (법제처)

Q. 원고도 부모에게 돈을 많이 받았습니다. 방어에 도움이 되나요?

해당 재산이 특별수익으로 인정된다면 실제 유류분 부족액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Q. 부모에게 받은 돈이 대여금 반환이었는데 원고가 증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나요?

차용증, 계좌이체내역, 이자 지급자료 등으로 실제 거래관계를 입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Q. 가압류까지 당했습니다. 비용이 더 드나요?

가압류 이의·취소나 해방공탁 등을 검토하면 본안소송 외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피고가 이기면 변호사비 전액을 원고에게 받을 수 있나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소송비용에 포함되는 변호사보수는 대법원규칙이 정한 범위에서 산정됩니다. (법제처)

Q. 피고가 지면 원고 변호사비 전액을 내야 하나요?

실제 원고 선임료 전액이 아니라 소송비용 산입 규칙에서 정한 범위가 문제됩니다. (법제처)

Q. 일부만 패소하면 소송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일부패소의 경우 법원이 당사자 사이의 소송비용 부담을 정하게 됩니다. (법제처)

Q. 1심 선임비용에 항소까지 포함되나요?

선임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소송을 받은 뒤 언제 변호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나요?

소장에 답변해야 할 기간과 가압류·소멸시효 등 초기 대응이 중요할 수 있으므로 소장을 받은 뒤 지나치게 미루지 않고 사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체크리스트

□ 원고의 청구금액을 확인합니다.

□ 소장에 적힌 생전증여 내용을 확인합니다.

□ 실제 증여인지 대여·정산인지 구별합니다.

□ 유류분 1년 소멸시효를 검토합니다.

□ 상속개시일부터 10년이 지났는지 확인합니다.

□ 원고의 특별수익을 조사합니다.

□ 피상속인의 채무를 확인합니다.

□ 부동산 평가액이 적절한지 확인합니다.

□ 금융거래 자료를 정리합니다.

□ 가압류 여부를 확인합니다.

□ 감정평가 대응비용을 확인합니다.

□ 변호사 착수금과 성공보수를 확인합니다.

□ 항소·상고 비용이 별도인지 확인합니다.

□ 승소하더라도 실제 변호사비 전액을 회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3줄 요약

유류분 피고 대응 비용은 변호사 선임비가 기본이지만, 사건에 따라 부동산 감정비·금융자료 분석비·가압류 대응비·항소·상고 비용까지 추가될 수 있어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피고는 비용을 지출하기 전에 유류분 소멸시효, 실제 증여 여부, 원고의 특별수익, 피상속인의 채무와 부동산 평가액 등을 먼저 확인하여 실제 방어 쟁점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법 제1117조는 유류분 반환청구권에 1년과 10년의 소멸시효를 두고 있습니다. (법제처)

또 피고가 승소하더라도 실제 지급한 변호사비 전액을 원고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패소하거나 일부 패소한 경우에도 소송비용에 포함되는 변호사보수는 관련 대법원규칙과 법원의 비용부담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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